공부는 죽어도 하기 싫어하면서 먹는 건 왜 이렇게 진심인지… ㅡㅡ
큰 딸램의 강력 요청으로 한동안 끊었던 백화점에 다시 입성했다.
(백화점 = 지갑 털리는 곳… 위험지역 인정ㅋㅋ)
‘요거꿀떡’이라니… 이름부터 수상하다(?)
요거트를 넣은 건가? 꿀떡인데 요거트라고?
혼자 머릿속에서 토론 한 판 벌이다가 정신 차리고 팝업스토어로 직행.


63만 유튜버 여수언니라는데…
나는 처음 봄ㅎㅎ
유명하신 분이겠지… (나만 모름)
이것저것 다 사고 싶었지만 현실은 통장 잔고…
(섞어서 팔아주면 내가 진짜 잘 사먹을 텐데요 사장님…🙏)



결국 베스트 메뉴라는
요거퐁 + 피쵸퐁으로 타협 완료.



솔직히 나도 너무 궁금했지만
엄마라는 이유로 양보…했는데…
애들… 나 줄 생각 1도 없음ㅋㅋㅋㅋ
“자식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”
→ 거짓말입니다. 배 안 부릅니다.
오히려 더 배고파집니다. 츄릅…🤤
아이들 맛 평가:
“맛있어”
“바삭쫀득”
“견과류 맛”
…그래… 그렇겠지…
엄마도 좀 먹어보자…? 😇
그래도 잘 먹는 거 보니까 또 사주고 싶고
다음엔 나도 한 입 얻어먹을 수 있겠지? (희망사항)
참고로 롯데백화점 포항점 팝업은 4월 2일까지!
궁금하면 가보세요… 대신 지갑 조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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